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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보고서

펀드(비즈) 2025-07 투자보고서

by 비즈마인드 2025. 8. 3.

1. 월별 투자 성과

 

2. 누적 투자 성과

 

7월에도 계좌는 수익 구간을 유지했지만, 3개월 연속으로 시장(KOSPI)을 하회하는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7월 30일 SOOP의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어닝 쇼크가 발생하면서, 당일 주가가 9.45% 급락했고, 다음 날인 7월 31일에도 추가로 3.52% 하락하며 7월 수익률 부진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작용했습니다.

 

3. 보유 종목

(1) Active Group

 

신규 투자: NICE평가정보

투자 제외: 없음

 

7월에는 나이스정보통신이 13.16% 급등함에 따라 보유 비중을 절반으로 줄이고, 해당 자금으로 5월 말에 매도했던 NICE평가정보를 다시 편입했습니다. 자체 평가 점수 기준으로는 새롭게 매수한 NICE평가정보가 다소 우위였지만, 이는 장중 2~3% 변동에도 달라질 정도로 미세한 차이였기에 나이스정보통신을 전량 매도하지 않고 절반은 보유를 유지했습니다. 그러나 8월 1일 나이스정보통신이 7.76% 급락하면서, 전날 전량 매도하지 못한 것을 깊이 후회하게 되었습니다.

 

 

4. 투자마감 소회

2025년 배당소득 분리과세 개편안이 발표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개편안은 기존 이소영 의원안보다 분리과세 대상 기업의 요건이 더 까다롭고, 최고 세율도 높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여러 이유로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데, 과거 한 주식 관련 방송에서 “저는 주식 투자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습니다”라고 발언한 내용이 다시 회자되며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진 의원이 현재 금투세, 배당소득 분리과세, 주식 양도소득세 등 주요 주식 관련 세제를 총괄하는 위치에 있다는 점입니다. 그는 금투세 시행 유예 반대, 대주주 요건 10억 원 환원, 배당소득 분리과세 반대 등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코스피 2천 위원장’, ‘국힘 재집권 공동 위원장’이라는 조롱과 비판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직장생활 경험도, 주식 투자 경험도 없는 인사가 이러한 정책을 주도하는 것이 과연 적절한지 의문입니다. 같은 당 내에도 이소영 의원 등 더 전문성과 현실감을 갖춘 인재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아직 최종 확정된 정책은 아니므로 더 지켜볼 필요가 있지만, 1,500만 주주들의 신뢰를 저버리는 방향으로 정책이 시행되는 일은 없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