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칵테일 2잔과 니트 3잔(우거다일, 10년, 돌체), 그리고 게임 참여로 받은 10년 CS(또는 바이알)까지 라인업이 정말 알찼습니다. 여기에 입장 특전인 반다나, 티셔츠, 에코백은 물론이고 다양한 핑거푸드와 아드벡 젤라또까지 즐길 수 있어 입과 손이 모두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특히 저와 아내는 게임에 성공해서 각각 '아드벡 트라이반 19년 배치 7' 미니어처를 한 병씩 받았는데, 데일리샷 최저가 기준으로도 45만 원 선인 데다 새로운 배치가 나오면 구형의 가치가 올라가는 귀한 술이라 더 뜻깊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가 그랜드 하야트 호텔에 있는 JJ마호니스에서 진행되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고, 덕분에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만 몇 가지 아쉬운 점도 있었는데요. 저녁 시간대에 실내외를 완전히 개방하다 보니 날벌레가 너무 많았다는 점, 그리고 행사장에서 '아드벡 돌체'를 선착순(30명 한정) 구매할 수 있는 QR 링크를 너무 늦게 발견해 구매 타이밍을 놓친 점은 못내 아쉽습니다.
그래도 앞으로도 JJ마호니스에서 행사가 열린다면 매년 무조건 참석하고 싶을 만큼 만족스러운 행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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